오태식 해바라기 치킨 메뉴 추천, 가격

오태식 해바라기 치킨은 영화 해바라기에서 "병진이 형 나가 있어"의 주인공 지대한 씨가 광고모델로 있는 브랜드입니다. 영화 해바라기의 느낌대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 착한 치킨 프랜차이즈이지요. 1인 가구가 늘어나는 시대에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치킨을 맛보실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특히 메뉴들의 이름이 정말 신선하고 재밌습니다. 오태식 해바라기 치킨, 조판수 양념 치킨, 해바라기 아줌마 반반 치킨, 병진이 형 간장 치킨 등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름을 그대로 따와 이름을 지었네요. 그럼 오태식 해바라기 치킨 메뉴를 알아볼까요?

오태식 해바라기 치킨 메뉴 추천

오태식 해바라기 치킨

  • 가성비가 정말 좋은 후라이드 치킨입니다. 가격이 요즘 프랜차이즈 치킨에서 보기 힘든 가격입니다. 양도 넉넉하고요. 오태식 해바라기 치킨의 대표 메뉴입니다.
  • 가격 : 13,900원 (순살 +1,000원)

조판수 양념 치킨

  • 이름부터 강력한 조판수 양념 치킨입니다. 매운맛으로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 하지만, 새콤달함 맛의 양념 치킨입니다.
  • 가격 : 14.900원 (순살 +1,000원)

병진이형 간장치킨

  • 밥을 부르는 달큼하고 짭조름한 간장소스의 치킨입니다. 언제나 간장치킨은 진리이죠. 프랜차이즈의 광고모델인 지대한 씨가 병진이 형이었죠.
  • 가격 : 14,900원 (순살 +1,000원)

오라클 레드핫 치킨

  • 매콤한 소스로 느끼함을 잡고, 감칠맛이 두배인 오라클 레드핫 치킨입니다. 오라클은 조판수 사장의 야심 찬 가게였지만 오태식이로 인해 무너졌죠. 매콤한 맛이 자꾸 당기는 맛입니다.
  • 가격 : 15,900원 (순살 +1,000원)

오태식 해바라기 치킨은 두마 리세트로도 판매를 합니다. 가격은 두 마리에 23,900원에서 25,900원까지 형성되어 있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치킨이네요. 저는 오태식 해바라기 치킨이 저희 동네에 일찍 생겨서 시켜 먹어봤는데 유명 프랜차이즈에 비해서 맛이 전혀 뒤처진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오태식 해바라기 치킨 브랜드 스토리

오태식 해바라기 치킨은 영화 "해바라기"를 치킨프랜차이즈에 접목해 SNS를 중심으로 독특한 마케팅을 펼침으로써 소비자에게 보다 친근하고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브랜드입니다. 전속모델 또한 극중 병진이형 역을 맡은 배우 지대한으로 선정해 홍보하며 진부함 대신 독특함과 재미를 살리면서 치킨프랜차이즈로서 아이덴티티를 더욱 각인시키고 있습니다. 영화 속 명대사와 명장면의 패러디는 물론 치킨 포장박스까지도 큰 웃음을 선사하고 메뉴 구성또한 극중 인물을 연상케 하며 "가성비" 뿐만 아닌 "가잼비" 까지 사로잡을 수 있는 독특한 마케팅을 진행합니다. 젊은 층이 영화 해바라기를 예능 혹은 1인미디어에서 패러디로 접했다는 점을 토대로 본 치킨프랜차이즈에 흥미를 유발하는 차별화된 마케팅을 전개해 주목을 얻고 있습니다.

오태식해바라기치킨은 최첨단 해바라기유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오태식 해바라기 치킨은 프리미엄 신선육에 깨끗하고 건강한 기름으로 맛있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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