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 커피머신 버츄오 플러스 장단점

안녕하세요. 알파카입니다.

오늘은 최근 핫한 커피머신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장단점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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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커피머신 버츄오 플러스

상품정보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제조사	Flextronics
원산지	헝가리
브랜드	네스프레소
모델명	버츄오 플러스
크기	220.3mm x 323.6mm x 325.1mm
무게	약 4.4kg
물탱크 용량	1.1L
캡슐 컨테이너 용량	캡슐 10~14개
정격전압	220V
예열 시간	약 40초

네스프레소의 새로운 커피 시스템 라인 버츄오 플러스입니다. 기존과 다른 새로운 차원이 다른 커피 경험을 제공한다고 하는 광고 문구를 사용해 홍보를 하고 있는 제품인 만큼 네스프레소에서 자신있게 출시한 커피머신인듯 하네요. 7,000RPM의 초고속 회전 추출로 풍성한 크레마와 깊은 바디감. 원터치로 캡슐 고유의 바코드를 읽어 추출 시간과 속도와 온도까지 최적의 조건을 자동으로 맞춰주는 최적의 커피를 위한 원터치 바코드 테크놀로지. 그리고 에스프레소, 더블에스프레소, 그랑 룽고, 머그, 알토 5가지 커피 스타일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일단 이전의 라인들은 고압 추출이었는데 회전 추출로 바뀐게 눈에 뛰네요. 거기에 230ml의 머그, 410ml 알토까지 지원하니까 확실히 달라진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장단점을 살펴볼까요?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장점

• 7,000RPM 초고속 회전은 실제로 풍부한 크림과 깊은 바디감을 제공해준다.
• 네스프레소 특유의 진한 향이 좋다.
• 230ml 머그, 410ml 알토 용량까지 지원해서 커피 매니아들에게 좋다.
• 캡슐의 바코드를 자동적으로 읽어서 물조절 한다.
• 상당히 커진 물탱크 용량.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단점

• 가격이 비싸다.
• 캡슐이 그렇게 다양하지 못하다.
• 제품 부피가 제법 크다.
• 이전 기기의 고압추출한 에스프레소로 즐기는 마일드한 아메리카노를 못마신다.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총평

대부분의 사람들이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를 굉장히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풍부한 크림과 맛은 정말 좋다고 칭찬일색이죠. 거기에 자동으로 바코드를 읽어 물조절까지 하고 머그, 알토까지 지원하는 용량은 커피 마니아들에겐 더할나위 없는 좋은 기능들이라고 하네요. 이렇듯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의 단점은 거의 없는듯 합니다. 다만 예전의 고압추출한 에스프레소에 물을 타서 마일드한 아메리카노의 맛을 보지 못하게 된건 조금의 단점인듯 합니다. 결국 이렇게 단점을 어거지로 꼬집어 내야 하는 수준의 좋은 커피 머신인듯 한데 결국 마지막에 문제가 되는건 돈이겠지요. 가격의 문제만 아니라면 커피 마니아들에게 참 좋은 제품인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봤을땐 저는 1인가구이며 커피를 하루에 한잔 마시기 때문에 이 제품을 구매하는건 낭비라는 생각이 들고 그냥 로드샵에서 다양한 커피들을 매일 맛보는것이 더 좋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 커피를 하루에 두잔이상 마시면 살만한듯 하다.
• 2인 가구 이상일 경우 살만한듯 하다.
• 한달 커피 비용이 10만원 이상 지출된다면 살만한듯 하다.
• 혼자 살아도 라면 먹고 갈래? 대신 커피 한잔하고 갈래?를 시전하고 싶다면 살만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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